음식궁합2

 

어제 이어 음식궁합 2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쌀과 쑥

쌀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일부를 섭취하고 있으나. 칼슘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 줍니다.

이 둘은 항체 능력을 높여 주고 소화도 도우므로 궁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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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참깨

참깨에는 칼슘이 풍부하여 시금치에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을 보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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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샐러드와 양파

샐러드에 양파를 넣으면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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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과 식초

녹즙을 갈아먹으면 신선할 때 보다 비타민 c가 파괴됩니다.

이런 약점을 식초를 몇 방울만 넣어도 비타민c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녹즙과 식초는 환상적인 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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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과 다시마

토란국을 끓일 때 다시마를 넣으면 다시마에 든 알긴산과 요오드가 토란의 독성물질(수산 칼슘) 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또 다시마의 맛이 토란의 맛을 부드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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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과 대추

찹쌀의 부족한 성분인 철분과 칼슘 섬을 섬유소를 대추가 보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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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식초

육수가 중성일 때 세균 번식이 잘됩니다. 이럴 때 산성인 식초가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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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과 차조기

차조기는 방부 효과가 뛰어나고 콜레스테롤 제거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메실과 만나면 좋은 향기를 더하고 부패와 세균의 번식을 막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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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과 쌀뜨물

쌀뜨물은 죽순의 잡맛을 제거하고 맛을 부드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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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과 국수

밀가루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콩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서로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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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우유

딸기의 신맛을 우유가 중화시켜 맛을 좋게 하고,

딸기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지 않아 우유와 같이 먹으면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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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우유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옥수수에는 적게 들어 있어 우유와 같이 먹으면 아리신은 칼슘이 몸속에 들어가게 되고, 트립토판은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 합성을 좋게 하기에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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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치즈

자극이 강한 커피를 마실 때 치즈를 곁들이면 위벽 등 소화기관을 보호해 주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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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부추

부추와 된장을 함께 끓이면 부추에 들어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패해를 경감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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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과 벌꿀

인삼의 낮은 열량을 보완하면서 체력 보강에 효과가 있습니다.

인삼의 씁쓸한 맛을 없애 먹기 좋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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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와 잣

수정과에 잣을 띄워 먹으면 빈혈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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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아몬드

아몬드는 초콜릿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고소한 맛을 더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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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오이

소주에 오이를 넣어서 마시면 소주 맛이 순해지고, 염분 배출과 노폐물을 배출이 잘 되게 합니다. 그래서 몸이 맑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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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음식궁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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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