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통계단 밤잠을 설쳤다. 직장에서 친목회라는 단체 모임에 가입 여부로 고민을 한 것이다. 가입 하고 모임에 참석하려면 시간을 만들어야 하고, 가입 안 하려니 나만 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고, 어디에 초점을 두고 결정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곳에 초점을 두어야 .. 부자가 되는 2020.04.09
배연설비 설치 대상 건축물 마당 한켠에 작은 텃밭이 있다. 여러 가지 채소를 심어 놓았다. 계절마다 조금씩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운 일상이다. 사계절마다 텃밭일은 번거롭고 ,고되긴 하지만 씨앗을 뿌리고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삶의 즐거움이 된다. 올해도 여전히 풀도 뽑고, 거름도 .. 부자가 되는 2020.04.08
경계벽 및 칸막이 설치 어제는 초저녁 8시쯤부터 졸음이 밀려왔다. 책을 보는데 졸고 있었다. 9시쯤 취침을 하고 일찍 일어나서 못 한 일들을 해야겠다 고 나랑 약속하고 잤는데 여전히 5시에 눈을 떴다. 4시쯤 일어난다고 약속 해 놓고는 5시다. 아~~ 참!! 매년, 매월, 매주, 매일 계획하는데 계획대로 안 되면 많은 .. 부자가 되는 2020.04.07
구조안전확인 햇살은 따뜻한데 어제와 오늘 두꺼운 옷을 걸치게 된다. 한 손에 커피 한 잔을 들고 베란다에 광합성 작용하러 나간 나는 문득 과거의 나를 생각하게 되고 어리석고, 부끄러운 행동들이 생각났다. “지혜롭지 못하고, 현명하지 못한 나이여서 그랬을 거야”하고 나를 변명한다. 그런데 지.. 부자가 되는 2020.04.06
대지 안의 조경 벚꽃이 하늘에 날린다. 피어있는 시간도 짧았는데 벌써 꽃이 지고 있다. 바람에 휘날리는 풍경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황홀했었다. 퇴근길에 밖의 벚꽃풍경은 소녀 같은 감정을 갖게 다음에는 충분했다. 집 앞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벚꽃 풍경은 하루를 마침에 많은 힐링을 준다. 이런 에.. 부자가 되는 2020.04.03
건축신고 가능한 가설건축물 어제는 직원들과 꽃을 가득 심었다. 날씨가 좋아 밖으로 나온 시간이 즐거웠다. 거기다가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서 더더 즐거웠을지도 모른다. 팬지 종류와 데이지 종류 , 수선화, 튤립을 화단에 가득 심었다. 작고 옹망졸망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따스한 햇볕+좋은 사람들+예쁜 꽃.. 부자가 되는 2020.04.02
가설건축물의 건축 또 개학이 연기되고 코로나는 여전히 생겨나고 일의 소중함과 “쉬고 싶다”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안하게 되었다. 얼른 코로나가 잡혀서 개학도 되고, 아이들도 다시 만나고 싶다. 우울하다.ㅜㅜ 그러나 미래위해 ,현재도 위해 오늘도 작은 공부일지라도 차근차근 해본다. *가설건축물.. 부자가 되는 2020.04.01
건축물의 용도와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어제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책을 읽었다. 거기에 이런 구절이 있다. “목표에 집중하고 분명할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목표에 열정을 쏟으면 평온함을 얻는다.”→목표+열정=마음평온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일단 차근차근 실천에 옮기면 풍요.. 부자가 되는 2020.03.31
건축물의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노유자시설) 집 앞에 벚꽃이 활짝 피고 하늘을 청아하고, 나무랄 데가 없는 주말이다. 마음이 풍경에 취해 어디로 가고 싶었다. 그러나 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만 감상하고, 마당에 이것저것을 돌아보며 만족해야 했다.ㅜㅜ 돌이켜 보면 지난날이 정말 좋았음을 알게 된다. 그 당시는 잘 몰랐던 소중하.. 부자가 되는 2020.03.30
문화 및 집회시설 등 용도별 건축물 종류 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글이 생각납니다. “매일 지식을 저축하고, 매일 근육을 저축하고, 매일 돈을 저축해야 한다.” 그 당시는 마음에 크게 자리 잡았었죠. 한 동안 열심히 살아 보겠다고 실천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좀 해이해질 때 나 자신에게 자꾸 변명을 하며 하루하루를 .. 부자가 되는 2020.03.27